천문학자 케플러와 무신론자 친구의 대화
크리스천 천문학자였던 케플러는 어느날, 무신론자였던 친구가 방문하자
하나님께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을 증명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이 우주와 태양계, 그리고 그 안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연 그저 우연의 일치에 의해
생겨나버린 것일까요?~ 여러분은 이 일화를 통해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가끔씩 사람들과 이런 철학적 주제를 가지고
티타임을 가져봐도 좋겠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