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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혜미야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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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의 책임감
느헤미야서 1장 2절 말씀에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말씀은 느헤미야가 페르시아 왕국에서
왕에게 접대하는 술을 관리하는 전문 관원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고향 예루살렘 소식을 들었을 때
큰 환란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무너지고
성문들은 불탔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는 듣고 앉아 울고,
수일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주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을 지키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기슬르월에부터 기도를 시작하여
니산월까지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9월에
기도를 시작하여 1월에 기도를 마친 것입니다.

즉 4개월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고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에게 가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 합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나라의 형편을 묻고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고 4개월 동안이나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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