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담은 사진 광수님.
·´″″°³★ ★³°″″´
항상 환한 웃는 얼굴에
고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사랑을담는다 .
살아가는 모습들이 각자 .
인생의 밝고 어둠은
세월지나 비춰지는 인상에서 그려진다.
검고 초롱했던
땡그런두눈은 시간지나 처지고
탱탱 튕길 듯하던
두볼은 보조개만 살포시 남은듯.
세월의 흔적들이
하나씩 늘어가는 주름사이로 보인다.
환한 미소담은 얼굴은
시간의 흐름속에
내인생을 보여주니
그저 힘들던 시간보다 웃음으로 답하리라...
고운 삶이 되였다라고...
웃자
웃는 얼굴은 아름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