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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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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eman (110.♡.225.46)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2-04-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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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꿈

 

아담에겐 꿈이 있습니다이는 오직 아담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아담의 후손인 전 인류에게 전수되어야 할 비전입니다그것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인간은 모두 아담의 꿈을 꾸게 됩니다아담에 관하여는 인간이 가진 지식의 상상력을 초월합니다관습 도덕사회적 지식과 학문의 제한된 사고로는 아담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런 틀 안에서 이해하게 되면 아담을 종교적 신화의 인물이라 믿게 됩니다비신앙인들은 당연히 성경 내용을 알지 못하기에 진화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다지만신앙인 중에서도 아담을 신화적 인물로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충격입니다성경에 기록된 역사를 믿는 성경 신학이 아니라 관념 신앙에 지배받은 결과입니다관념 신앙은 환경에 의해 지배받습니다오늘날 신앙이 진화론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진화론적 관념으로 이해한다면 아담은 신화적 인물이며 동시에 원시인의 한 사람일 것입니다.

 

아담은 역사적 인물로서 전 인류의 뿌리이며 조상입니다동시에 최고의 지성인이었으며 과학물리학지리학생물학과 인문학에 탁월했습니다아담이 살았던 곳은 에덴동산입니다아담의 고향이며 그곳에서 탄생했습니다그의 탄생은 다른 생명체와는 다릅니다모태에서 잉태된 것이 아니라 성년의 모습으로 제작되었습니다아담은 출생한 것이 아니라 제작되었다는 표현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물건으로서 제작이 아니라 인간 생명체로서의 제작되었습니다닭이 먼저인가알이 먼저인가라는 물음을 학창시절 재미 삼아 회자하기도 했습니다정답은 닭이 먼저입니다성경적 답변입니다처음 생명체의 시작은 완성된 생명체로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원숭이는 원숭이 성체로서 제작되었으며 사자는 사자의 성체로 제작되었습니다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그럴 뿐만 아니라 씨 맺는 채소나 열매로 불리는 과실 역시 성체로서 씨를 맺고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인간 역시 그러했습니다아담의 시작은 성체로서 시작되었지만 다른 생명체와는 다르게 제작되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본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원숭이의 본체는 원숭이이고 사자의 본체는 사자입니다오직 인간의 본체는 하나님이십니다창세기 2장 7절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았습니다인간만 모델이 있습니다무엇인가 모방하여 만들었다는 의미입니다아담의 모델은 하나님입니다성경엔 네 종류의 인간이 등장합니다첫 사람 아담하와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그리고 인간입니다첫 사람 아담은 흙에서 지음 받았습니다하나님이 직접 진흙으로 아담을 만들었습니다많은 이들이 아담을 신화적 인물로 보는 것은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이는 지극히 과학적 사건입니다현대 과학은 흙과 모래에서 많은 것을 추출합니다. ‘빈스 베이저의 <모래가 만든 세계>라는 책이 있습니다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스마트폰 액정메모리 칩항생제의 원료가 모래라는 사실입니다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치약샴푸포도주와 같은 음료 등 실리콘 칩과 모든 건축 자재를 만들어 냅니다건축자재음식최첨단 과학 제품군은 모래로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모래는 과학이 되고문화가 되고 역사 된다.”라고 기술했습니다흙에서 사람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능력 문제이지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에서 성년의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마네킹처럼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격과 생각할 수 있는 철학적 지성을 부여받았습니다여기까지가 아담의 육체입니다그 육체에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기능인 영을 부여받으므로 비로소 아담은 생명 된 것입니다아담은 흙에서 육체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 영적 기능이 추가로 장착되었다면 하와는 아담의 뼈로서 창조된 복제인간입니다창세기 2장 23절의 뼈 중의 뼈요살 중의 살이란 고백의 현대적 표현은 인간개체복제(human individual cloning)란 뜻입니다즉 하와는 아담에게서 복제되었지만인격이나 성격생각은 복제되지 않았고 생물학적 닮음영적인 닮음이 복제되었습니다아담과 하와가 닮았지만속사람은 닮지 않았으며 추구하는 것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한 어머니에게서 쌍둥이가 태어나면 외모는 닮았는데 성격이나 속사람은 다른 것과 같습니다그 후 인간은 아담과 하와의 결합을 통해 출생한 것입니다오늘날 지구상에 사는 72억 명의 인류는 흙에서 개별적으로 지음받은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출생하였습니다이 모든 것이 땅에서 나온 육체입니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땅에서 온 육체가 아니라 하늘에서 온 육체입니다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출생하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14)

 

아담은 최고의 지성의 소유자였습니다동서남북 개념을 정립했습니다에덴동산은 네 개 강의 발원지였습니다비손기혼힛데겔유브라데 입니다네 개의 강이 있었다는 것은 동서남북의 방향에 대해 정립했다는 의미가 됩니다그뿐만 아니라 네 개의 강에는 각양 보석들이 있었습니다비손 강이 흐르는 하윌라 땅에는 금이 많았습니다그런데 그 금은 순금입니다현대는 순금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금제품을 사면 99.9%가 순금입니다그런데 창세기 2장 11절의 금은 100% 순금입니다순금뿐 아니라 나무에서 추출해서 만들어 내는 몰약의 일종인 베델리엄과 계시록 21장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의 성곽의 기초석인 호마노와 같은 보석이 있었습니다보석의 쓰임새를 아담이 알았다는 의미입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을 경작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2:15)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먹고 논 것이 아니라 그 땅을 경작했습니다경작이란 말은 계획된 농업입니다어디에 무엇을 심어야 할지 아담이 계획했다는 의미입니다아름답게 꾸며진 곳그래서 아담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었던 곳이 에덴동산이 아니라 처음 상태는 황무지와 같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2:5-6) 아담은 그 땅을 계획적으로 경작했습니다땅뿐만이 아니라 짐승의 이름을 짓는 최고의 지성적 문화 사업을 완수해야 했습니다아직 동물의 군이 결정되기도 전인데 아담은 동물들의 군을 나누고 생물학적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2:19)

 

훗날 노아는 방주에 코로 호흡하는 짐승들을 태웠습니다그런데 반드시 구분했습니다즉 부정한 짐승과 성결한 짐승의 구분이었습니다부정한 짐승과 성결한 짐승의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이었을까요바로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을 때 이미 구분해 놓은 것입니다노아가 방주에 있었던 기간은 364일입니다홍수 나기 일주일 전에 방주에 들어갔으니 방주에 있었던 총 기간은 371일이나 됩니다일 년 동안 지구 전체가 뒤바뀐 상태였습니다방주가 어느 산에 다다른 순간에 노아는 알았습니다그 산이 아라랏’(Ararat, 해발 5,144m) 산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아담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이미 산들의 이름이 정해졌으며동서남북의 지형뿐 아니라 지형의 이름강 이름초목과 동물군의 이름이 규명되었다는 사실입니다아담은 그만큼 탁월한 인문학자였으며 동시에 과학자이며 지식인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지성인이었지만 아담은 죄를 범했습니다아담의 죄는 단순하게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은 것이 아닙니다아담의 죄는 역사적으로 두 가지입니다첫째 언약을 어김둘째 하나님을 반역한 것입니다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온 아담의 죄에 관한 정석입니다.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6:7) 언약이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하나님이 인간에게 명하신 명령이기도 합니다그 명령의 기호가 바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입니다언약을 어기는 것이란 곧 하나님을 향한 반역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 아담과 반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개체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명하신 언약인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4: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14:21)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왕상9:6-7)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22:3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3)

 

비록 아담은 범죄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경험이 있지만 아담은 거룩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아담의 꿈이란 아담을 통해 아담을 완성하는 것입니다범죄 한 아담의 죄를 속하기 위해 아담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 15:45) 인류는 아담의 후손입니다즉 생령 된 인간입니다생령의 사람은 반드시 살려 주는 영에 의해 살아야 합니다땅에서 나오는 것을 먹음으로 살 수 있는 육체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언약인 말씀을 통해서 살아야 하는 영적 존재입니다우리 몸속엔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약속된 언약의 말씀을 살 때야 비로소 아담의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요엘13절 말씀의 실현은 결국 아담의 꿈의 재현입니다.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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