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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하던 부활을 믿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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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eman (110.♡.225.46)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2-04-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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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가까이 하며 지내던 사람들은 물론 제자들조차 ‘부활’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①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함께 동행 하던 여자들!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최 측근 참모이었는데도 못 믿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당연히 부활하셨음을 눈으로 확인했으니 기뻐해야 했을 텐데 그는 오히려 ‘시체 도난 사건’으로 부활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눈으로 확인 한 후에도 믿지 못하고 동산 지기로 착각을 했습니다.

② 제자들 중에서 베드로와 요한! 그들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의심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듣고 확인 차 찾아간 빈 무덤을 보고도 부활을 못 믿었습니다.

③ 다른 제자들! [막 16: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그들은 예수님과 3년을 같이 지내면서 말씀을 배웠습니다. 천국도 배웠고 지옥도 배웠습니다. 사후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믿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당연히 안 믿어지던 것이 부활입니다.

④ 엠마오 마을로 내려가던 글로바와 친구 역시 못 믿었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부활이라는 단어도 없을 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으니까요. 그렇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그들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 중에 하나가 사용하심의 은혜를 알고 쓰임 받기를 좋아한 것이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잡이 하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만난 베드로는 네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활을 믿기 전의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이 중차대한 임무를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부활을 경험한 베드로에게 사용하심의 은혜를 알게 하십니다.

오늘 나는 예수님의 부활, 나의 부활을 믿고 있는가요? 그렇다면 나는 오늘 사용하심의 은혜를 알고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어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 나는 성장을 추구하는 가 성숙함에 가치를 두는가?
. 나는 축복을 좋아하는 가 사명을 좋아하는가?
. 나는 받음을 선호하는 가 드림을 선호하는 가?
. 나는 누림과 나눔 중에 무엇을 더 즐거워하는가?
. 나는 오늘 다양한 자리에서, 다양한 역할로 나를 사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숙함을 추구하며 쓰임 받음을 좋아하고 있는가?
. 나는 내게 주신 축복에 만족하지 않고 그 복을 나누고,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부활을 믿는 사람들의 삶은, 이전과 이후가 분명히 다른 사람들이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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