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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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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eman (114.♡.247.147)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2-05-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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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에서 “리더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리고 그 말의 의미도 잘 모르면서 쉽게 말하기도 한다. 만약 나이 50이 넘은 분이 이 말을 한다면 그도 분명히 무엇인가는 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남긴 말 중에 리더에 대한 말이 있다. 현재도 그렇지만, 도산선생께서 살아 계시던 그 시절에도 참된 리더가 드물기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리더가 없다고 말들 하였다. 그런 때에 도산 선생은 말했다.

"지도자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아! 그대 자신이 왜 지도자가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너무 분명하고 맞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현재 리더가 없다는 한탄을 하기 전에 “나는 리더가 될 공부와 훈련을 하였는가?”는 질문과 “지금 나는 리더를 만들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솔직히 답하여야 한다. 이 질문에 솔직히 대답할 수 없다면 그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도자에 대하여 예로부터 이어져 온 질문이 있다. ‘지도자가 태어나는 것이냐?’ 아니면 ‘길러지는 것이냐?’라는 질문이다.

물론 역사상 위대한 리더가 자질을 갖추고 태어나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 그렇지만, 리더는 만들어지고 길러지는 것이라는 주장이 요즘의 리더십의 대세이다. 리더는 분명히 만들어진다. 리더가 만들어지고, 길러진다는 말은 리더가 될 사람은 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와 연단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로 사신 3년간에 가장 중점을 두신 일이 제자를 기르신 일이다. 바로 12사도를 기르신 일이다. 12명의 제자를 뽑으시어 3년간 함께 살면서 교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기르셨다. 12제자 중 어느 누구도 당시의 수준에서 리더가 될 자질이나 공부를 한 제자는 없었다. 모두 예수님이 만들어 내신 제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언처럼 마지막 말을 일러 주셨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 중 어떤 제자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땅 끝이 어디인지를 아는 사람들은 없었다. 갈릴리 벽촌에서 태어나 멀리 나가 본 적이 없는 시골사람들일 뿐이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심어 주신 것은 뜨거운 가슴이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치겠다는 사명감이었다. 이 뜨거운 가슴은 성령이 내주하심으로 불이 붙게 되었다. 예수님이 3년 동안 리더가 될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운 가슴과 세상을 영적으로 보는 관점을 만들어주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의 리더십의 요체를 발견하게 된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리더는 공부를 많이 한 사람 보다도 능력이 있는 사람 보다도 가장 근본적인 것은 사명을 위한 뜨거운 가슴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는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 살다가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다. 그것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은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하여 자신이 공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 지도자가 없다고 탓하지를 말고, 자신이 지도자가 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리고 리더를 위한 공부를 하기 전에 뜨거운 가슴을 달라고 먼저 기도해야 한다.

출처 : KMC뉴스(http://www.km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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