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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없이 지어도 까치둥지는 비가 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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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없이 지어도 까치둥지는 비가 새지 않습니다"
 
 
조류 연구가이신 경희대 윤무부 박사님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까치들은 집을 지을 때, 일률적으로 약 1300개의 나뭇가지들을 사용하며(약한 것들은 약 850개) 드나드는 문은 높이가 일정하게 약 13cm 정도로 만든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나뭇가지로만 엉성하게 얼기설기 쌓아 놓은 것 같지만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흐트러지지 않으며 더욱 믿기지 않는 것은 비바람이 쳐도 절대로 안에 있는 둥지 속으로 비가 새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나뭇가지를 교묘하게 쌓아올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계도도 없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전국의 어떤 까치도 똑같이 집을 지으며 더구나 나뭇가지만 사용하여 비가 새지 않도록 집을 짓는다는 것은 그들이 저절로 그런 지혜를 가졌다고 믿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단 까치집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을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이 너무나 완전하게 조화되어 있고 완벽하게 움직이고 있어 누군가에 의해서 뚜렷한 목적으로 다스려지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까치집이 저절로 지어졌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이 저절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 “창세로부터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20)고 하시어 이 세상은 언젠가 저절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셨다고 선언합니다. 아침 일찍 머리를 깨끗이 빗고 날개죽지에 핀을 단정히 꽂은 것처럼 힘차게 날아 오르는 새들, 사람은 나이가 들면 흰머리도 나는데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흰머리 하나 없이 언제나 반짝이는 아름다운 색 그대로를 간직하며 울창한 숲 속에서 제각기 노래하는 각종 새들만 보아도 분명히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솜씨와 신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날아가면서 외치고 있습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7) 이 마지막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 그분을 잦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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