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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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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야다

1) 감사 : 환난과 고난중에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야다의 감사이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후에 베푸실 축복과 승리를 기대하며 환난과 고난 속에서
미리 감사하는 것이다.

2) 두려움 : 환난을 당했을 때 먼저 우리의 마음에 엄습해 오는 것이 두려움이다.
그러나 환난이 두려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쉬고 있던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우리의 내부 깊숙히 자리잡고 있던 것이 환난으로 인해 드러나는 것이다.
성서는 두려움의 뿌리를 첫 사람의 죄에 두고 있다. (창 3:1~10)

진짜 문제는 외부적인 조건이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해답이신
주님께 믿음으로 다가서지 못하는 우리 자신에게 있다.

2. 토다

1) 토다는 야다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기본 의미는 야다와 같다.
인간의 죄나 하나님의 성품과 하신 일에 대한 고백 또는 인정 및 감사 찬양이다그러나 야다가 결단이고 선택이라면 토다는 그 열매이다.
즉 토다는 감사가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토다는 제사 또는 제물과 관련되어 사용되거나
아예 감사로 드리는 제사나 제물을 뜻하기도 한다.

2) 토다는 본질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야다에서 한걸음 더나아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 없이 드리는 헌금, 찬양이 식어 버린 예배,
감사의 고백이 빠진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선 가져야 할 것이 바로 이 토다의 감사이다.
(시 95:2, 100:3)

3) 서원 : 성서에서 토다와 관련있는 또 하나는 서원이다.
환난이나 어려운 일을 만날 때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
어떻게 하겠다고 서원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원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약속을 하고서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불성실하며
부정직하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멊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3. 바락

바락의 의미는 '축복하다(bless)'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이나 다른 피조물에게 복을 주실때와
인간이 인간에게 복을 기원할 때 사용된다.

1) 복의 근원 :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복의 근원으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 가운데로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그리스도를 복의 소원으로 삼으시고
어린양으로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축복을 회복시켜 주셨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도 복의 근원이 되어 하나님의 복을 전하고
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2) 지체들을 향한 축복 : 서로를 향한 축복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하나님에 대한 축복 :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축복을 원하신다.









찬양의 방법 1


1. 무엇으로 어떻게 찬양을 해야 할까요?

▶ 고전 14:5
▶ 눅 1:46-47
▶ 시 145:21

☞ 전인격으로 존재 전체로 찬양하는 거이 바른 찬양이다.

2. 전인격적인 찬양의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 시 47:6-7
▶ 시 27:7
▶ 시 32:11
▶ 행 10:46
▶ 시 126:2

3. 자마르

자마르는 노래와 악기로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느 찬양이다. 기쁘다는
감격을 말로만 설명할 수 없을 때 다른 방법(특히 음악과 관계된)을
통해 찬양하게 하는 그러한 찬양이다.

4. 프살로와 프살모스

자마르에 대한 신약 헬라어가 프살모이다. 이것의명사형인 프살모스는
시편을 말하는 Psalm의 어원이 되는 단어로 자마르의 명사형인
미즈모로에 해당하는 말이다.

▶ 고전 14:5
▶ 눅 1:46-47
▶ 시 145:21

☞ 전인격으로 존재 전체로 찬양하는 거이 바른 찬양이다.

2. 전인격적인 찬양의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 시 47:6-7
▶ 시 27:7
▶ 시 32:11
▶ 행 10:46
▶ 시 126:2

3. 자마르

자마르는 노래와 악기로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느 찬양이다. 기쁘다는
감격을 말로만 설명할 수 없을 때 다른 방법(특히 음악과 관계된)을
통해 찬양하게 하는 그러한 찬양이다.

4. 프살로와 프살모스

자마르에 대한 신약 헬라어가 프살모이다. 이것의명사형인 프살모스는
시편을 말하는 Psalm의 어원이 되는 단어로 자마르의 명사형인
미즈모로에 해당하는 말이다.

1. 야다

1) 감사 : 환난과 고난중에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야다의 감사이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후에 베푸실 축복과 승리를 기대하며 환난과 고난 속에서
미리 감사하는 것이다.

2) 두려움 : 환난을 당했을 때 먼저 우리의 마음에 엄습해 오는 것이 두려움이다.
그러나 환난이 두려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쉬고 있던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우리의 내부 깊숙히 자리잡고 있던 것이 환난으로 인해 드러나는 것이다.
성서는 두려움의 뿌리를 첫 사람의 죄에 두고 있다. (창 3:1~10)

진짜 문제는 외부적인 조건이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해답이신
주님께 믿음으로 다가서지 못하는 우리 자신에게 있다.

2. 토다

1) 토다는 야다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기본 의미는 야다와 같다.
인간의 죄나 하나님의 성품과 하신 일에 대한 고백 또는 인정 및 감사 찬양이다그러나 야다가 결단이고 선택이라면 토다는 그 열매이다.
즉 토다는 감사가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토다는 제사 또는 제물과 관련되어 사용되거나
아예 감사로 드리는 제사나 제물을 뜻하기도 한다.

2) 토다는 본질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야다에서 한걸음 더나아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 없이 드리는 헌금, 찬양이 식어 버린 예배,
감사의 고백이 빠진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선 가져야 할 것이 바로 이 토다의 감사이다.
(시 95:2, 100:3)

3) 서원 : 성서에서 토다와 관련있는 또 하나는 서원이다.
환난이나 어려운 일을 만날 때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
어떻게 하겠다고 서원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원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 약속을 하고서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불성실하며
부정직하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멊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3. 바락

바락의 의미는 '축복하다(bless)'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이나 다른 피조물에게 복을 주실때와
인간이 인간에게 복을 기원할 때 사용된다.

1) 복의 근원 :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복의 근원으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 가운데로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그리스도를 복의 소원으로 삼으시고
어린양으로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축복을 회복시켜 주셨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도 복의 근원이 되어 하나님의 복을 전하고
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2) 지체들을 향한 축복 : 서로를 향한 축복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하나님에 대한 축복 :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축복을 원하신다.









찬양의 방법 1


1. 무엇으로 어떻게 찬양을 해야 할까요?

▶ 고전 14:5
▶ 눅 1:46-47
▶ 시 145:21

☞ 전인격으로 존재 전체로 찬양하는 거이 바른 찬양이다.

2. 전인격적인 찬양의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 시 47:6-7
▶ 시 27:7
▶ 시 32:11
▶ 행 10:46
▶ 시 126:2

3. 자마르

자마르는 노래와 악기로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느 찬양이다. 기쁘다는
감격을 말로만 설명할 수 없을 때 다른 방법(특히 음악과 관계된)을
통해 찬양하게 하는 그러한 찬양이다.

4. 프살로와 프살모스

자마르에 대한 신약 헬라어가 프살모이다. 이것의명사형인 프살모스는
시편을 말하는 Psalm의 어원이 되는 단어로 자마르의 명사형인
미즈모로에 해당하는 말이다.

▶ 고전 14:5
▶ 눅 1:46-47
▶ 시 145:21

☞ 전인격으로 존재 전체로 찬양하는 거이 바른 찬양이다.

2. 전인격적인 찬양의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 시 47:6-7
▶ 시 27:7
▶ 시 32:11
▶ 행 10:46
▶ 시 126:2

3. 자마르

자마르는 노래와 악기로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느 찬양이다. 기쁘다는
감격을 말로만 설명할 수 없을 때 다른 방법(특히 음악과 관계된)을
통해 찬양하게 하는 그러한 찬양이다.

4. 프살로와 프살모스

자마르에 대한 신약 헬라어가 프살모이다. 이것의명사형인 프살모스는
시편을 말하는 Psalm의 어원이 되는 단어로 자마르의 명사형인
미즈모로에 해당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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