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찬양을 통한 심리치료

페이지 정보
profile image
작성자
  • 119.♡.160.108
  • 0건
  • 7,868회
  • 작성일:
본문

*<찬양 심리치료학> 

오늘날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다거나 음악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찾거나 찬양치료를 알고 있거나, 하려하는 사람들은 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당히 적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먼저 하나님을 찾고 찬양치료를 선호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이 아닐까요? 꼭 불치병 또는 의학적으로 가망이 없을 때에만 찾는 하나님이 아니길 바라며....,

심리적 불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온다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는 음향적(or 시험 스트레스/욕구 불만적 스트레스/직업적 스트레스/자학적 스트레스=켐풀렉스로 인한/ 어떤 물리적인 가학적인 스트레스=꾸지람 등과 폭력=성 언어 구타 ) 고성과 소음환경 요소가 강하다. 소리가 큰 부모 밑에서 자란 집안의 아이들은 작은 소리에 잘 반응하지 않고 또한 자신도 큰소리로 말하기를 좋아하고 상대도 그렇게 말하기를 바란다. 그러지 못할 때 불안해 지거나 불편하게 됨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음악적, 음향적 요인이 질병의 발병요인이 될 수도 있으며 이런 요인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그 피해가 엄청나지만 음악과 음향을 너무 잘 아는 사탄의 간계인 까닭에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때문에 사회와 가정에서 소음을 필두로 해서 각종음향학적으로 전달되는 심리적 피해나 학대를 특히 도심의 많은 사람들이 암중으로 은연중에 받고 있었으며 유산으로 상속하고 있었다. 이렇다고 볼 때 역으로 음향적, 음악적 피해는 그것으로서 치유가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원인 제공자로부터의 백 마디의 위로 또는 심리학적 상담의 위로 보다 때론 한 곡의 찬양(음악)이 좋은 효과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상담이란? 심리학적 불안이나 전반적인 삶의 불안정한 형태의 결과를 행위 적으로, 결과적으로 안정시키거나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때 찬양(음악)치료의 접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충분하다. 



질병의 원인 



첫째, 육체적 질병은 사고 또는 전염으로부터 출발한다.

사회적인 일반적 경우는 본인의 부주의나, 타인이나 자신의 실수로 야기된 사고로부터 출발하는 반면 크리스찬은 위의 내용도 포함되지만 근본적으로 죄로 인한 하나님으로부터의 단절이 주님 안에서 더 이상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이나 마귀가 송사 하는 것이며 다른 원인은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부주의로 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아주 추운 겨울날 반팔의 티를 입고 밖에서 한 시간동안 친구와 얘기를 했다고 하자 그럼 당연히 감기에 결리지 않겠는가! 이와 같은 것은 하나님이 지켜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 않겠는가! 

둘째. 정신적인 질병은 대부분 심리적인 스트레스(음향적, 직업적, 학업적, 성취욕 또는 육체적 학대로 인한)에서 온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질병의 정상적인 쾌유와 회복을 지연시키기도 한다.

미국의 한 주립 병원에서 연구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처가 회복되는 시간이 지연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오하이오주립 의과대학은 팔이 똑같이 조그마한 상처를 낸 다음 상처가 아무는 과정을 관찰한 결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의 회복시간이 24% 정도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스트레스 그룹은 혈액 검사에서도 상처의 회복을 돕는 세포인 사이토카인의 혈중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트레스 그룹에 스트레스 완화요법을 시행한 결과 사이토카인의 수가 현저히 증가 했다고 연구결과를 밝힌바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