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사람을
두 사람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한 사람으로 봐야 할까요?
머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라 하고
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 하지요.
탈무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뜨거운 물을
한 쪽 머리에 부어서
다른 머리가
뜨겁다고 하면
한 사람이고
다른 머리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면
두 사람이라고...
이것이
둘을
하나로 볼 수 있는
관계의 법칙입니다.
독생자를
희생하신
하나님의
아픔이 느껴지면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십자가의
외로움을
함께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예수와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인
그곳에서
천국이
시작됩니다.
머리가 둘인 사람을
두 사람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한 사람으로 봐야 할까요?
머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라 하고
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 하지요.
탈무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뜨거운 물을
한 쪽 머리에 부어서
다른 머리가
뜨겁다고 하면
한 사람이고
다른 머리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면
두 사람이라고...
이것이
둘을
하나로 볼 수 있는
관계의 법칙입니다.
독생자를
희생하신
하나님의
아픔이 느껴지면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십자가의
외로움을
함께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예수와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인
그곳에서
천국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