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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복 받고 싶고, 은혜를 입고 싶다면, 그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만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축복을 헤아려 보라는 것이 오늘의 요지입니다. 시103편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혜를 잊지 말지어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만 하면 틀림없이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매일 기억해 보세요, 매일의 복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신6:1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신8:18)”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만 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신명기 6:5절부터 말씀을 보시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러면.......” 10절 부터의 말씀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이 축복의 말씀을 받은 분이 계십니다. 한국에 제가 잘 아는 ‘주숙일’집사님이란 분이 계시는데, 이분은 문학가 이고 작곡, 작사가 입니다. 또 아름다운 찬양 곡들을 많이 쓰신 분이십니다. (주숙일 하면, 여자분 인줄 아는데, 남자분입니다.) 이분이 한순간 예수를 믿고 그토록 가고 싶었던 문학의 길을 포기하고 교회 지휘자로서의 작곡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가난하였고, 병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주님을 사모하였던 분입니다. 이 분이 병원에서 성경을 무지 많이 읽었습니다. 은혜를 받고, 병원에서 곡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신명기의 말씀이 다가 오더랍니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네가 채우지도 아니한... 네가 심지도 아니한.... 그 때부터 기도 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면 된다는 말이지.....” 연로한 어머님이 계시는데... 그 당시 조그만 사월세 단칸방에서 지낼 때...어머니를 편안하게 모실 수 있는 아파트를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답니다. 정말 어느 날엔가 기적적으로 30여평 짜리 아파트를 정말 값없이 얻었다고 좋아하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이분에게만 일어납니까? 아닙니다. 신명기의 말씀처럼 저도 똑 같은 기도를 하고, 똑 같이 여호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놀라운 능력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
칼럼
부자 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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