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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원한 영광을 주시려고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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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원한 영광을 주시려고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ㅡ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7-18)

 

우리는 길이 거칠다고 하여 불평해서는 안 되며

이것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예수님의 추종자들을 온유하게 할 것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신 한 인간이셨다.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었다.

우리는 환난 중에 기뻐할 것이며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상급으로 받게 될 것임을 마음에 간직할 것이다.

우리는 시련을 당한다고 하여 불평하지 말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은 항상 시련을 당하였지만

이곳에서 모든 시련을 견딘다면 영광 중에 우리는 부요케 될 것이다.

나는 고통과 작별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나는 고난 없이는 하늘에 가지 못할 것이며 우리의 기업을 더욱 풍성하게 하시기 위하여

값을 주고 우리를 구입하신 예수께서 고난을 당하셨음을 안다면

또한 진리와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을 안다면 고난을 참을 것이다.

고난을 통하여 나는 완전하게 되리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참여한다면 그분과 함께 그의 영광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예수는 우리의 모범이시다.

우리의 생애가 가능한 그리스도 같이 되기를 연구하라.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350.3-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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