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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할 힘을 주시며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는 예수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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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할 힘을 주시며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는 예수님 ㅡ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2:5-8; 3:21)

 

죄악이나 나태함에 대한 핑계는 없다.

예수님께서는 길을 인도하셨고, 당신의 발자국을 따르도록 우리에게 바라신다.

우리가 미칠 수 있는 범위 안에 구원을 가져다 주기 위해,

그분은 우리들 중 아무도 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시고, 희생을 당하셨다.

우리는 용기를 잃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신령한 능력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

그리하여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게 되었다.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목적을 위해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는 이 의도와 노력을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봉사로 받으시고

그분 자신의 거룩한 공로로 부족을 채워 주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당신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에 충성하지 않는 자들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믿음에 관하여 많이 듣고 있다.

그러나 행함에 관하여 더 많이 들을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안이하고, 편안하고, 고생 없는 신앙 생애를 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영혼을 속이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고 말씀하신다.

(믿음과 행함 4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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