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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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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eman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2-05-0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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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20, 21, 31) 


율법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율법은 우리에게 자랑거리와 자긍심 혹은 자신감에 대한 어떤 근거도 주지 못한다.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나타났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어떤 사람은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성경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율법을 폐하거나 무효로 만들기는커녕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라고 덧붙인다. 율법에 따라 구원받으려고 애쓰는 사람들보다, 율법과는 상관없이 구원받은 사람이 훨씬 더 율법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구원의 수단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은 파기되고 무효가 되었을지라도, 율법 자체가 파기되거나 율법의 요구사항이 바뀐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은 여전히 존재하며 준수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서려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부모를 업신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의 기념일을 기억해야 한다.


복음은 율법이 소용없는 것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선포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자신의 완전한 순종을 우리에게 넘겨주셨다. 여기에 놀라운 은혜가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우리에게 넘겨주실 때, 우리의 죄성이 예수님께로 전가되는 것이다.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예수님은 율법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그 대신 우리의 죄성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십자가의 제물이 된 것이다.


복음은 율법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복음은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죽음과 심판을 가져오는 심각한 것임을 알려주고, 율법을 어긴 우리가 그 죽음과 심판을 통과하도록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심을 알려준다. 복음은 율법이 죽음을 가져올 만큼 심각한 것이지만, 또한 율법이 우리에게 죽음을 의미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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