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받는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의 직업이 대략 종류가 3만 가지가 넘는 다고 하는데 그만큼 시험의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쩌면 일생동안 우리는 시험과 함께 살아간다고 합니다. 예수를 잘 믿고 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 앞에 성령 충만하다고 해서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니라, 항상 곁에 찾아오는 것이 시험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시험을 우리는 혼자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찬송363장에는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아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런 무거운 짐을 홀로지고 가다 쓰러질 때 불쌍히 보시는 주님이 은혜로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의 찬송입니다.
여러분, 주와 함께 하기 때문에 우리는 시험을 넉넉히 이길 줄 믿어야 하고 시험이 우리를 불행하게 파멸시키고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통해서 우리는 소생하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인내를 배우고, 믿음이 더하여지고, 시험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축복과 기적을 경험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시험도 기쁘게 받아 들여야 하다는 것입니다.
시험이 왜 찾아오느냐? 불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에 불만, 사는 것에 대한 불만, 비교하는 것에 대한 불만, 여러 가지 불만들이 모이기 때문에 시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모여 살다가 불만을 말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왕을 보내 주세요. 개구리왕은 싫습니다. 개구리가 개구리를 다스리는 것은 두 눈으로 못 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멋있는 왕을 보내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무토막을 보내주셨어요. 그랬더니 개구리들이 나무토막에 올라가고 좋기는 한데 너무 무능력하다며 ‘우리는 무능력한 것은 싫습니다. 좀 더 센 왕으로 보내주십시오.’ 시위를 하더라는 겁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물뱀을 보내주셨다는 겁니다.
사람이 지금의 삶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할 때 사탄 마귀는 언제나 우리의 삶에 더 큰 불행을 가져다준다는 말입니다.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감사 찬송’하는 삶이랍니다.
‘감사’가 시험을 능히 무너트리고, 제 아무리 큰 시험이 닥쳐온다고 해도 ‘감사’로 인해 거대한 풍랑을 잔잔케 하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 파선이 되어 구사일생으로 통나무 조각을 잡고 무인도에 걸렸습니다.
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아,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구나, 여기로 인도해 주셨구나...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찬송을 했던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움막을 짓고 땅을 파고 고기도 잡아먹으며 지냈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어떻게 겨울을 지낼까 생각하다가 돌로 불을 일으켜서 불을 피우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기를 잡다가 보니 자기의 움막집이 불이 붙어 다 타버리는 것입니다.
불타는 것을 보며 너무나 절망합니다. 하나님, 나는 이제 어떻게 합니까? 나는 길이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저 움막집까지 타버리고 나는 이 추위에 어떻게 삽니까? 하나님 앞에 울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중에 ‘환란 날에 나를 찾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한 참을 찬양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배 하나가 그곳에 도착하고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곳에 왔느냐 묻자, 사람들은 저 멀리 이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뜻인 줄 아시죠?
우리의 가진 것이 다 타버리고 나는 끝입니다, 나는 없습니다. 절망 중에 빠져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손길은 시작되는 겁니다. 내 위기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아무것도 없다 할 때에 하나님의 큰 구원의 손길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을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작은 시험이든, 큰 시험이든 주님 앞에 나왔을 때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 중에서도 ‘감사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시험을 통해 온전하여 지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험이란 외적인 환난과 내적인 근심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운동선수나 군인은 고된 훈련을 통해 몸과 정신력을 키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시킨 후에 정금같이 사용하기 위해 훈련시키신 다는 겁니다.
시험이 오거든 ‘감사 찬양’ 하십시오. 그러면 시험 중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 날이 오는 것입니다.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어떠한 무지개도 생기지 않습니다.
시험은 우리를 하나님께 ‘감사 찬양’할 수 있는 지를 묻는 시험 문제와 같은 것입니다.
‘감사 찬양’...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감사 찬양’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Wise man님에 의해 2012-12-18 00:05:14 게시판에서 이동 됨] 어쩌면 일생동안 우리는 시험과 함께 살아간다고 합니다. 예수를 잘 믿고 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 앞에 성령 충만하다고 해서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니라, 항상 곁에 찾아오는 것이 시험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시험을 우리는 혼자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찬송363장에는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아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런 무거운 짐을 홀로지고 가다 쓰러질 때 불쌍히 보시는 주님이 은혜로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의 찬송입니다.
여러분, 주와 함께 하기 때문에 우리는 시험을 넉넉히 이길 줄 믿어야 하고 시험이 우리를 불행하게 파멸시키고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통해서 우리는 소생하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인내를 배우고, 믿음이 더하여지고, 시험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축복과 기적을 경험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시험도 기쁘게 받아 들여야 하다는 것입니다.
시험이 왜 찾아오느냐? 불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에 불만, 사는 것에 대한 불만, 비교하는 것에 대한 불만, 여러 가지 불만들이 모이기 때문에 시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모여 살다가 불만을 말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왕을 보내 주세요. 개구리왕은 싫습니다. 개구리가 개구리를 다스리는 것은 두 눈으로 못 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멋있는 왕을 보내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무토막을 보내주셨어요. 그랬더니 개구리들이 나무토막에 올라가고 좋기는 한데 너무 무능력하다며 ‘우리는 무능력한 것은 싫습니다. 좀 더 센 왕으로 보내주십시오.’ 시위를 하더라는 겁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물뱀을 보내주셨다는 겁니다.
사람이 지금의 삶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할 때 사탄 마귀는 언제나 우리의 삶에 더 큰 불행을 가져다준다는 말입니다.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감사 찬송’하는 삶이랍니다.
‘감사’가 시험을 능히 무너트리고, 제 아무리 큰 시험이 닥쳐온다고 해도 ‘감사’로 인해 거대한 풍랑을 잔잔케 하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 파선이 되어 구사일생으로 통나무 조각을 잡고 무인도에 걸렸습니다.
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아,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구나, 여기로 인도해 주셨구나...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찬송을 했던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움막을 짓고 땅을 파고 고기도 잡아먹으며 지냈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어떻게 겨울을 지낼까 생각하다가 돌로 불을 일으켜서 불을 피우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기를 잡다가 보니 자기의 움막집이 불이 붙어 다 타버리는 것입니다.
불타는 것을 보며 너무나 절망합니다. 하나님, 나는 이제 어떻게 합니까? 나는 길이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저 움막집까지 타버리고 나는 이 추위에 어떻게 삽니까? 하나님 앞에 울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중에 ‘환란 날에 나를 찾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한 참을 찬양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배 하나가 그곳에 도착하고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곳에 왔느냐 묻자, 사람들은 저 멀리 이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뜻인 줄 아시죠?
우리의 가진 것이 다 타버리고 나는 끝입니다, 나는 없습니다. 절망 중에 빠져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손길은 시작되는 겁니다. 내 위기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아무것도 없다 할 때에 하나님의 큰 구원의 손길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을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작은 시험이든, 큰 시험이든 주님 앞에 나왔을 때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 중에서도 ‘감사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시험을 통해 온전하여 지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험이란 외적인 환난과 내적인 근심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운동선수나 군인은 고된 훈련을 통해 몸과 정신력을 키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시킨 후에 정금같이 사용하기 위해 훈련시키신 다는 겁니다.
시험이 오거든 ‘감사 찬양’ 하십시오. 그러면 시험 중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 날이 오는 것입니다.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어떠한 무지개도 생기지 않습니다.
시험은 우리를 하나님께 ‘감사 찬양’할 수 있는 지를 묻는 시험 문제와 같은 것입니다.
‘감사 찬양’...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감사 찬양’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