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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보물이 무엇입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귀하고 값진 것이라고 해도 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큰 보배인 생명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이 생명이 영원한 영생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102장에는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이 곡은 G. B. Shea(쉐)라는 분이 작곡한 것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예수를 믿었고 교회에서도 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도 세상에서 출세하고 돈이 많아지면서 점점 이 사람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멀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시카고방송국의 연출가였고, 인기 절정의 가수였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 사람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낮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돈을 벌면서도 마음이 항상 허전했습니다. 출세를 하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마음속에서 불안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갑자기 어릴 때 믿던 예수님에 관한 추억과 향수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아!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그를 사로잡았고, 우연한 기회에 교회의 집회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예수님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때 마침 방송국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내용인즉 지금까지 계약이 만기가 되었는데 다시 전속계약을 하자는 내용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보다 몇 배의 출연료를 주겠다는 엄청난 제의의 전화였습니다.
‘쉐어’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유혹을 받으며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내 모든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쓰기로 작정했습니다.”그리고 방송국의 계약청원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어려운 결단입니까?
그러나 그때부터 ‘쉐어’의 마음속에 하늘의 멜로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친구인 밀러에게 가져왔던 시에 작곡을 한 것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아름다운 곡을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라도 소유해야만 하는 보물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 보물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다닙니다.
진정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한순간의 빛나는 모양 때문에 현혹되어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양이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인생의 가장 귀한 것을 깨달아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며 오직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결심을 한 ‘쉐어’처럼 우리도 세상의 부귀와 명예, 세상의 행복과 세상의 욕심보다 더 귀한 것인, 나를 구하러 이 땅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물을 찾을 때 비로소 가장 가치 있는 찬양의 삶을 살게 되어질 것입니다.
바로 그 보물이 예수님이십니다.
[이 게시물은 Wise man님에 의해 2012-12-18 00:05:14 게시판에서 이동 됨]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귀하고 값진 것이라고 해도 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큰 보배인 생명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이 생명이 영원한 영생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102장에는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이 곡은 G. B. Shea(쉐)라는 분이 작곡한 것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예수를 믿었고 교회에서도 열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도 세상에서 출세하고 돈이 많아지면서 점점 이 사람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멀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시카고방송국의 연출가였고, 인기 절정의 가수였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 사람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낮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돈을 벌면서도 마음이 항상 허전했습니다. 출세를 하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마음속에서 불안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갑자기 어릴 때 믿던 예수님에 관한 추억과 향수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아!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그를 사로잡았고, 우연한 기회에 교회의 집회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예수님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때 마침 방송국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내용인즉 지금까지 계약이 만기가 되었는데 다시 전속계약을 하자는 내용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보다 몇 배의 출연료를 주겠다는 엄청난 제의의 전화였습니다.
‘쉐어’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유혹을 받으며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내 모든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쓰기로 작정했습니다.”그리고 방송국의 계약청원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어려운 결단입니까?
그러나 그때부터 ‘쉐어’의 마음속에 하늘의 멜로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친구인 밀러에게 가져왔던 시에 작곡을 한 것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아름다운 곡을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라도 소유해야만 하는 보물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 보물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다닙니다.
진정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한순간의 빛나는 모양 때문에 현혹되어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양이 바로 나의 모습입니다.
인생의 가장 귀한 것을 깨달아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며 오직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결심을 한 ‘쉐어’처럼 우리도 세상의 부귀와 명예, 세상의 행복과 세상의 욕심보다 더 귀한 것인, 나를 구하러 이 땅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물을 찾을 때 비로소 가장 가치 있는 찬양의 삶을 살게 되어질 것입니다.
바로 그 보물이 예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