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이 어두운 자정 12시! 산기도 하며 불렀던 "찬송가 413장" 손가락 만한 크기의
렌턴에서 흘러 나오는 빛이 전부였다..호레이쇼 지 스패포드(Horatio G. Spafford)는 1860년대
... 시카고의 부유하고 성공한 변호사였고
그와 그의 아내 안나(Anna)는 유명한 설교자 무디(DL Moody)와의 두터운 친분으로 또한 유명하였으나
1870년에 뜻하지 않은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외아들이 4살에 성홍렬(열병 중 하나)로 목숨을 잃게 되었고
1년 후에는 시카고 대화재로 인하여 미시건 호숫가에
그들이 투자했던 모든 부동산이 다 파괴 되었으며
이러한 재난들로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Horatio는 아내와 네 딸을 데리고 1873년 말에
영국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휴식도 하며 DL Moody의 전도 사역을 돕기 위해..
그러나 그들이 프랑스 증기선 ‘Ville de Havre’를 타고
대서양으로 항해를 떠나기 직전..
막바지 사업 개발로 휴가를 연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
가족들의 휴가를 망치고 싶지 않았던 Horatio는
그는 나중에 떠나기로 하고 사랑하는 부인과
네 딸들에게 계획대로 떠나기를 설득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떠난 9일 후에 Spafford는
Wales에 있는 그의 아내로부터 한 전보를 받았는데
그 전보에는 “혼자 살아 남았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1873년 11월 2일,
‘Ville de Havre’호는 한 영국 선박과 정면 충돌하는
큰 사고가 일어나 그 배는 12분 만에 가라앉아
이 큰 사고로 말미암아 226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게 되는 슬픈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안나 스패포드(Anna Spafford)는 용감하게 갑판에 서 있었고
그녀의 딸들 애니(Annie), 매기(Maggie), 베씨(Bessie) 그리고 타네타(Tanetta)는 그녀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려 있었다.
그녀의 마지막 기억은..
그녀의 아기가 그녀의 팔에서
물살에 휩쓸려 떨어져 나간 것이었습니다.
안나(Anna)는 의식을 잃은 그녀의 몸 아래
떠 있어 그녀를 받쳐준 널빤지로 인해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이 끔찍한 소식을 들은 Horatio는 한 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리고..
자녀들을 잃고 슬픔으로 가득 차 있을 그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그 다음 배를 탔다.
그가 항해하던 중…
가족이 탔던 배가 가라앉아 사랑하는 네 딸이 목숨을 잃은
그 곳을 지날 때 그에게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는데
말로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은혜와 평강이
그의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밀려와
호레이쇼(Horatio)는 그 때 이 위대한 찬송가(내 평생에 가는 길)를
작시하였다
스패포드(Spafford)는 이 찬송가에서
오직 한 곳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만
나올 수 있는 초자연적인 평안을 노래하고 있다.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3)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 더 정하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차가운 가을, 기도하러 산에 오르는 도중 소나기가 억수로 내리기도 하였는데 그 비를 다 맞고 기도할 때 은혜는 값절로 더하시고..
주님!..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어느날 너무 힘들어 울고 있는 나에게
세컷의 장면을 보여 주시는데
분명히 산에 오른 사람은 세명!!!
그러나 주님이 보여주시는 장면엔 세명이 아니라
네명이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그 산에 오르고
너와 함께 그 산에서 내려왔느니라"
아멘!...
주님! 저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오직 정직하시고 신실하신 성령님께서
저의 앞길을 가르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가 가는 길에 축복하시고
늘 중보하여 주시는 분들을 위주로 태그하였습니다
혹.. 빠지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하고 또 감사드려요
메시지로 알려 주시면 기도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께도 친구들에게도
참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이 시간 듭니다..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대신 갚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