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도자들이 각성할 때 : 3가지
교회 지도자란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시대가 점차로
악해지고
지성화 되고
다양화 되고
자유화 되고
안일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어갑니다.(어쩌면 언제나 그랬듯이)
그래서 바야흐로 교회의 진리를 수호하기란 점차 어려워지는 세대를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교회의 지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3가지 지도력이 양무리들의 버팀목이 되게 해주어야만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1) 성서와 재림교회 성서교리에 기반한 성경연구
양무리들에게 신앙 초기에 성경과 우리 교리를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가르쳐 놓지 않으면 머리가 커진 훗날 개인과 교회가 어렵게 됩니다.
지금은 적당히 성경을 가르치기 쉬운 함정같은 시대입니다. 자유한 마음 가짐으로 구체적으로 성경을 배우려고 들지 않기에 말입니다..
성도들에게 일반적인 설교도 좋지만 교리적인 성서 중심의 진리에 기반하고 입각한 깊은 성경교리연구를 어느 모로든지 해야만 합니다.
지도자들의 이런 각성운동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선악의 투쟁정신입니다.
2) 인간의 교제성의 우위를 뛰어넘는 성서교리 주장정신
다분히 1)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의 관련성이나 우정과 같은 얼키고 설킨 친근감이 교리정신의 우위에 있어서는 절대 아니 됩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 하면 교리정신 보다 우정이나 친근감의 편을 선택하지 않을 곧 진리를 더 우위로 선택하고 충성하는 교육정신이 교
회에서 철저하게 다루어지고 가르쳐져야만 합니다.
지도자들의 이런 각성운동이 반드시 일어나야만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선악의 투쟁정신입니다.
3) 성서교리의 공격성을 가진 전도운동(설명 생략)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