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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직업에 대비한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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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주의는 균형 잛힌 삶을 지지한다. 예를 들면, 유대주의는 자녀에게 영적 필요만을 충족시켜주고 (종교적인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자녀에게 토라를 가르침으로써) 장래 직업에 대비한 교육은 등한시 하는 등 , 현실적인 균형 감각이 없는 부모를 비난한다. 탈무드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사업을 가르치거나 직업 교육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아들에게 사업을 가르치지 않거나 마찬가지이다."라고 랍비 주다는 말한다.
 
오늘날의 세상에선 여성들도 남성들과 똑같은 취업 기회가 있고 돈을 벌 필요설을 느껴 , 부모들은 아들들과 마찬가지로 딸들에게도 직업 교육을 시켜줘야 한다.
 
그렇다면 자녀에게 직업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과 자녀가 도둑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생산적인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없는 사람은 자연스레 비생산적이거나 불법적인 돈벌이에 끌리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물론 직업 기술을 습득한다고 해서 정직한 삶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교사, 경영자 중에는 자기 직업과 관련해 정직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유대 율법이 자녀에게 토라를 가르칠 부모의 의무를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여기있다.  실제로 랍비들은 정직한 사회인을 양산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라의 삶과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강조하는 것이라 믿는다. 라반 감리엘은 말한다. "세속적인 직업과 결합된 토라 공부는 아주 좋은 것이다. 그 두가지 일에 필요한 에너지가 죄를 멀리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일이 수반되지 않는 토라 공부는 결국 무의미한 것이며 죄의 근원이 된다."(아버지의 윤리 2:2)
 
라반 감리엘이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듯 , 직업적 능력이나 토라에 대한 식견 하나만으로는 도덕적 역량을 발휘할 수 없다. 종교적인 훈련과 직업 훈련이 결합된 삶이 도덕적 역량을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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