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음악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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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이란 분입니다.
창 4:21에 나오는 두 형제중... 형은 ‘야발’이라고 육축 치는 조상이 되었고,
그 동생 ‘유발’은 음악가가 된 겁니다.
유발이란 이름의 뜻이 있는데 '나팔'이란 말로 그 이름값을 하게 된거죠.
일반적으로 몇 가지만 먼저 살피겠습니다
1. C.C.M. 이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이란 말로 사전적 의미와 같이 현대적인 (동 시대의, 그 당시) 그리스도인의 음악이라고 분류합니다. (이하 ccm)
그러니까, 오늘날 부르는 찬양(작곡, 작사)해서 모든 찬양들이 지금 시대를 구분 지어 놓는 CCM 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부터 약 100년 전에 그때 작곡, 작사해서 그 당시 곡들을 불렀던 찬송가 역시 그 당시 CCM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찬양의 뜻?
-찬양이란 말은 모든 인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높은 점을 고백하며 높여드리는 것으로, 자녀가 훌륭한 아버지의 뜻을 받들며 높이듯 창조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칭송하며 높이는 것을 찬양이라 합니다.
(구약의 히브리말로 'HALAL'이라고 합니다. 뜻은: 자랑하다, 칭찬하다)
3.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르기만 해도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 단어만큼은 명령어로 사용되는데, 그래서 할렐루야 하면, '주님을 찬양하라!'는 뜻으로 부릅니다.
4. 예배와 경배란 말?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즘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 중 '경배와 찬양'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예배와 경배란 말뜻과 같습니다.
이 두 단어는 모두 동의어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자 문화권을 가진 중국에서는 예배라는 단어보다 경배라는 단어를 쓰고, 일본에서는 경배보다는 예배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구약의 히브리어로 'SHACHAH', 헬라어 'PROSKUNEO'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 몸을 굽히거나 엎드려 절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배를 한 마디로 말하면 "섬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 예배 때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를 구별하였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구별시켜 놓은 것은(신10:8, 겔44:15)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시려면,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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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이란 분입니다.
창 4:21에 나오는 두 형제중... 형은 ‘야발’이라고 육축 치는 조상이 되었고,
그 동생 ‘유발’은 음악가가 된 겁니다.
유발이란 이름의 뜻이 있는데 '나팔'이란 말로 그 이름값을 하게 된거죠.
일반적으로 몇 가지만 먼저 살피겠습니다
1. C.C.M. 이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이란 말로 사전적 의미와 같이 현대적인 (동 시대의, 그 당시) 그리스도인의 음악이라고 분류합니다. (이하 ccm)
그러니까, 오늘날 부르는 찬양(작곡, 작사)해서 모든 찬양들이 지금 시대를 구분 지어 놓는 CCM 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부터 약 100년 전에 그때 작곡, 작사해서 그 당시 곡들을 불렀던 찬송가 역시 그 당시 CCM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찬양의 뜻?
-찬양이란 말은 모든 인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높은 점을 고백하며 높여드리는 것으로, 자녀가 훌륭한 아버지의 뜻을 받들며 높이듯 창조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칭송하며 높이는 것을 찬양이라 합니다.
(구약의 히브리말로 'HALAL'이라고 합니다. 뜻은: 자랑하다, 칭찬하다)
3.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르기만 해도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 단어만큼은 명령어로 사용되는데, 그래서 할렐루야 하면, '주님을 찬양하라!'는 뜻으로 부릅니다.
4. 예배와 경배란 말?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즘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 중 '경배와 찬양'이란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예배와 경배란 말뜻과 같습니다.
이 두 단어는 모두 동의어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자 문화권을 가진 중국에서는 예배라는 단어보다 경배라는 단어를 쓰고, 일본에서는 경배보다는 예배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구약의 히브리어로 'SHACHAH', 헬라어 'PROSKUNEO'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 몸을 굽히거나 엎드려 절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배를 한 마디로 말하면 "섬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 예배 때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를 구별하였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구별시켜 놓은 것은(신10:8, 겔44:15)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시려면,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