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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따르는 자들을 빛과 평화와 행복의 길로 이끄시는 예수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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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따르는 자들을 빛과 평화와 행복의 길로 이끄시는 예수님 ㅡ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12,23,27)

 

예수님은 우리를 당신께로 오라고 초청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피곤한 어깨에서 짐을 내려주시고,

쉬운 당신의 멍에와 가벼운 당신의 짐을 우리에게 지워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걸어가도록 초청하시는 길은

우리가 언제나 그 길로만 걸어간다면 결코 고통을 당하지 않게 되어 있다.

그 길이 어렵고 가시밭 길이 되는 것은 우리가 의무의 길에서 벗어날 때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우리가 겪어야 하는 희생들은

빛과 평화와 행복의 길로 되돌아가기 위한 그처럼 많은 계단들에 불과하다.

의심과 공포는 방종에 의해 자라나며, 그것에 탐닉되면 될수록 그것들은 극복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세상의 온갖 도움을 떠나가게 하고, 폭풍이 부는 바다에서 빠져가는 제자를

끌어올려 구원하신 분의 손을 붙잡는 것이 안전하다.

(교회증언 4권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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