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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므비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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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eman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2-0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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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므비보셋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삼하 9:6~8) 


당신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마침내 하나님으로부터 구한 것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에 내가 명상하는 주제이다. 나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다. 사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완성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성경에 계시 된 하나님과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분명히 내가 구한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이다. 생활이 안정되고 재물을 얻으면, 사랑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해야 한다. 서원하거나 조건부로 구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이다.


다윗의 삶은 안정되었고, 힘을 가졌고, 은사를 받았다. 마침내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결정해야 할 위치에 왔다. 권력으로 조종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다윗이 므비보셋을 데려온 것은 요나단의 이름으로 사랑을 베풀기 위함이었다. 다윗은 안정된 자리에 오르자 사랑할 방법을 찾는 데 자기 힘을 썼다.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건넨 첫마디는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다. 그것은 므비보셋을 한 사람의 인격체로 알아준 것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이 이야기에서 그 이름은 일곱 번 사용되었다. 므비보셋, 한 개인의 이름, 사람은 일반인을 막연하게 사랑할 수 없다. 어떤 부류를 도매금으로 사랑할 수 없다. 어떤 규율에 따라서 사랑할 수 없다. 오직 구체적인 이름을 가진 한 개인을 사랑할 수 있을 뿐이다.


다윗은 므비보셋의 이름을 부른 후 그를 안심시키면서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익숙한 말이다. 우리는 연약함으로 빈곤함으로 두려움을 갖고,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을 갖는다. 이런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말이 ‘두려워 말라’다. 나와 같은 사람이나 나보다 약한 사람의 말이라면 무의미하다. 다윗 왕이 므비보셋에게 했다. 천사가 종종 사람에게 한 말이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다.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시종을 붙여주고 사울의 모든 소유지를 넘겨준 것은 사랑이란 말에 내용을 채워 넣은 것이다. 사랑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관대하게 아낌없이 넘치도록 내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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