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를 읽다가 4:32절에 보니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는 말씀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말은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기억하라”는 말씀 입니다. 또한 “어떤 고비 고비 마다 함께
이 말은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기억하라”는 말씀 입니다. 또한 “어떤 고비 고비 마다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있지 않았느냐”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그렇게 역사 하셨던 하나님이 지금도, 오늘도 현재를 계획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함께 하시겠다는
과거에 그렇게 역사 하셨던 하나님이 지금도, 오늘도 현재를 계획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이 그랬다고 합니다.
낙담과 절망에 빠질 때, 하고자 했던 일들이 다 실패로 돌아갈 때, 낙심하며 ‘이제 끝이다.’고 생각할 때, 조용히 종이를
어떤 분이 그랬다고 합니다.
낙담과 절망에 빠질 때, 하고자 했던 일들이 다 실패로 돌아갈 때, 낙심하며 ‘이제 끝이다.’고 생각할 때, 조용히 종이를
꺼내 놓고 지금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 있나 기록하고 ‘죽자’ 라고 했답니다.
나를 위해 항상 애써준 사랑스런 아내, 꿈과 미래를 그리며 좋아하는 나의 아이들, 아직은 일 할 수 있는 건강한 몸, 그래도
나를 위해 항상 애써준 사랑스런 아내, 꿈과 미래를 그리며 좋아하는 나의 아이들, 아직은 일 할 수 있는 건강한 몸, 그래도
조건 없이 위로를 해 주는 소중한 친구, 생각해 보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것만 빼 놓고 다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불행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우리는 물질적인 것만 빼 놓고 다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불행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큰 불행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선물과 뇌물의 차이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선물은 그 사람의 마음과 정성, 그리고 사랑이 담겨져 아무런 대가없이 거저 주는 것이라면, 선물이 됩니다.
그러나 뇌물은 물질로 평가되어지고 내가 이것을 너에게 주는 것은, ‘나에게 해 줘야 할 것이 있다.’라는, 은연중 바라는
(이해가 되십니까? /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선물과 뇌물의 차이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선물은 그 사람의 마음과 정성, 그리고 사랑이 담겨져 아무런 대가없이 거저 주는 것이라면, 선물이 됩니다.
그러나 뇌물은 물질로 평가되어지고 내가 이것을 너에게 주는 것은, ‘나에게 해 줘야 할 것이 있다.’라는, 은연중 바라는
것이 담겨져 있으면 뇌물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선물!
내가 구원을 받았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로 거저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선물을 받을 때 그 속에 담겨있는 사랑을 생각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의 육신이 고달프고 지치고,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상태라 할지라도, 날 구원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
구원의 선물!
내가 구원을 받았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로 거저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선물을 받을 때 그 속에 담겨있는 사랑을 생각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의 육신이 고달프고 지치고,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상태라 할지라도, 날 구원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어떤 신이라도 너를 도울 힘이 없지만, 나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여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선물, 거저 준 선물인 구원을 이룬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축복은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회고하면서 현재의 삶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최대의
어떤 신이라도 너를 도울 힘이 없지만, 나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여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선물, 거저 준 선물인 구원을 이룬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축복은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회고하면서 현재의 삶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최대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은 끝도 없이 흘러갑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고국에서 미국으로 처음 온 날 부터 지금까지의 날 수를 계산해 보면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아무것도 한 일이 없이 지나간 삶인 것 같지만, 삶 그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인 것처럼, 우리의 이민
시간은 끝도 없이 흘러갑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고국에서 미국으로 처음 온 날 부터 지금까지의 날 수를 계산해 보면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아무것도 한 일이 없이 지나간 삶인 것 같지만, 삶 그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인 것처럼, 우리의 이민
생활, 이 과정 또한 하나님의 축복인 줄 믿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인간이 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 자체도 내 스스로가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인간이 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 자체도 내 스스로가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사는 것, 이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삶 속에 개입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 됩니다.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주님께 드린다 해도 주님이 내게 주시는 것 보다 더 드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손은 너무나 커서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드림보다 언제나 더 되돌려 주시는 분이
이제 우리의 삶 속에 개입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 됩니다.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주님께 드린다 해도 주님이 내게 주시는 것 보다 더 드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손은 너무나 커서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드림보다 언제나 더 되돌려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사해처럼 받고 채우고 또 채우지만 세상의 것으로는 공허함을 느낄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나를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사해처럼 받고 채우고 또 채우지만 세상의 것으로는 공허함을 느낄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나를
드리면 드릴수록 더 풍성해지는 이유는 주님이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고백하기를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은 채워진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았기
다윗이 고백하기를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은 채워진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불행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여러분,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불행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큰 불행입니다.
찬양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를 선물해 주는 행복입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Wise man님에 의해 2012-12-18 00:05:41 게시판에서 이동 됨] 찬양은 우리에게 더 큰 가치를 선물해 주는 행복입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