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분이 재미있다고 얘기 해 주셨는데요.
어느 믿음 좋은 장로님 부부가 때로는 부부싸움을 할 때가 있는데...
부부싸움을 하면서 화가 나서 장로님이 밖으로 나가시면 사모님은 간절한 목소리로 ‘어서 돌아오오.’를 부른답니다.
그러면 밖에 있는 동안 화가 풀린 남편장로님은 ‘멀리 멀리 갔더니...’를 앞부분을 부르면, 사모님은 곧 ‘처량하고 곤하여...’를 부르며 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유머가 있는 이야기이지만 상황에 맡게 찬양을 한다는 것... 참 위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전통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찬양과 경배와 감사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약탈하는 것이다’라고 여겼다고 합니다.
그만큼 찬양한다는 것은 사람의 기본의무 이지만... 잊고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왜 찬양하는지 이유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43:21, 욥36:24)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꽃은 향기와 그 모양으로... 새는 노래하는 모습으로... 풀은 풀대로 생명력 있는 것으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찬양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기보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자기 소리가 강한 동물들을 보게 되면 그렇습니다.
동물 중의 왕인 사자나, 하늘의 왕인 독수리... 또는 커다란 타조와 뱀 같은 것을 보면... 노래 부르는 소리 같지는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명예를 가지고 있거나 지위가 너무 높으면... 재물과 학식이 비대해진 사람들을 보게 되면... 자기 소리 내기 좋아하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찬양의 소리를 내는 사람을 보게 되면, 겸손하고, 진실 된 사람에게서 온유한 마음과 향기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찬양입니다.
그리고 찬양자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편150:6) 성경에 '찬양하라‘는 단어는 250번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이것이 시편 69:30절의 표현을 빌리자면,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오늘 주님을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주님의 은혜가 순간순간 쏟아지게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Wise man님에 의해 2012-12-18 00:04: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어느 믿음 좋은 장로님 부부가 때로는 부부싸움을 할 때가 있는데...
부부싸움을 하면서 화가 나서 장로님이 밖으로 나가시면 사모님은 간절한 목소리로 ‘어서 돌아오오.’를 부른답니다.
그러면 밖에 있는 동안 화가 풀린 남편장로님은 ‘멀리 멀리 갔더니...’를 앞부분을 부르면, 사모님은 곧 ‘처량하고 곤하여...’를 부르며 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유머가 있는 이야기이지만 상황에 맡게 찬양을 한다는 것... 참 위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전통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찬양과 경배와 감사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약탈하는 것이다’라고 여겼다고 합니다.
그만큼 찬양한다는 것은 사람의 기본의무 이지만... 잊고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왜 찬양하는지 이유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43:21, 욥36:24)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꽃은 향기와 그 모양으로... 새는 노래하는 모습으로... 풀은 풀대로 생명력 있는 것으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찬양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기보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자기 소리가 강한 동물들을 보게 되면 그렇습니다.
동물 중의 왕인 사자나, 하늘의 왕인 독수리... 또는 커다란 타조와 뱀 같은 것을 보면... 노래 부르는 소리 같지는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명예를 가지고 있거나 지위가 너무 높으면... 재물과 학식이 비대해진 사람들을 보게 되면... 자기 소리 내기 좋아하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찬양의 소리를 내는 사람을 보게 되면, 겸손하고, 진실 된 사람에게서 온유한 마음과 향기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찬양입니다.
그리고 찬양자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편150:6) 성경에 '찬양하라‘는 단어는 250번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이것이 시편 69:30절의 표현을 빌리자면,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오늘 주님을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주님의 은혜가 순간순간 쏟아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