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시각(視覺)입니다.
이 시각을 통해 인생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시각이 정확성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중요한 것이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지능지수인 I.Q와 감정지수인 E.Q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S.Q인 영성지수(Spiritual Quotient)란게 있습니다.
눈앞이 아른거리고 희미하게 보일 때 사물을 바로 볼 수 있는 안경이 필요하듯, 잘못된 인생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영적인 안경인 S.Q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S.Q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십자가”인 것입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 세상과 사람, 자신을 볼 때 가장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의 피가 세상 모든 만물, 하늘과 땅의 것을 화평을 조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바로 볼 줄 아는 사람은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십자가가 신기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를 통해 자기를 보면 자신의 죄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를 통해 이웃을 보면 사랑해야 할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미운사람도, 정말 화가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게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고, 얄밉도록 미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들도 십자가를 통해서 보면 그들도 나와 똑같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입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함부로 깔보고 업신여겨서는 안 되는 사람인걸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는 참으로 놀라운 신비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그들을 바라 볼 때 거기에는 내가 그토록 끔찍하게 생각했던, 미워하고 정말 벌레처럼 끔찍스런 떨쳐버려야 할 사람이 아니라 그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할 사람, 용서해야 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란 걸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바뀐 것이 아닌데, 사람을 보는 나의 눈이 바뀌게 되니, 사람을 대하는 것이나, 생각이 바뀌게 되고, 마음이 바뀌게 되니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신비인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찬송가 138장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라는 찬송이 흘러나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던 사람들과의 관계나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모든 문제, 세상 사람들의 미움과 싸움과 시기와 죄를 극복 할 수 있는 길은 십자가 앞에 우리의 고통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어 문제가 해결되는 올 한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피 가 없기 때문에 은혜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없기 때문에 충만하지 못하고 메마릅니다.
이런 상한 심령들 마다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피가 모든 문제들 드러내고, 치유하며, 역사하실 줄 믿고 믿음으로 찬송을 부르시길 바랍니다.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 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 할 수 없도다~
[이 게시물은 Wise man님에 의해 2012-12-18 00:04: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시각을 통해 인생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시각이 정확성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중요한 것이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지능지수인 I.Q와 감정지수인 E.Q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S.Q인 영성지수(Spiritual Quotient)란게 있습니다.
눈앞이 아른거리고 희미하게 보일 때 사물을 바로 볼 수 있는 안경이 필요하듯, 잘못된 인생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영적인 안경인 S.Q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S.Q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십자가”인 것입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 세상과 사람, 자신을 볼 때 가장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의 피가 세상 모든 만물, 하늘과 땅의 것을 화평을 조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바로 볼 줄 아는 사람은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십자가가 신기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를 통해 자기를 보면 자신의 죄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를 통해 이웃을 보면 사랑해야 할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미운사람도, 정말 화가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게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고, 얄밉도록 미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들도 십자가를 통해서 보면 그들도 나와 똑같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입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함부로 깔보고 업신여겨서는 안 되는 사람인걸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는 참으로 놀라운 신비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그들을 바라 볼 때 거기에는 내가 그토록 끔찍하게 생각했던, 미워하고 정말 벌레처럼 끔찍스런 떨쳐버려야 할 사람이 아니라 그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할 사람, 용서해야 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란 걸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바뀐 것이 아닌데, 사람을 보는 나의 눈이 바뀌게 되니, 사람을 대하는 것이나, 생각이 바뀌게 되고, 마음이 바뀌게 되니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신비인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찬송가 138장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라는 찬송이 흘러나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던 사람들과의 관계나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모든 문제, 세상 사람들의 미움과 싸움과 시기와 죄를 극복 할 수 있는 길은 십자가 앞에 우리의 고통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어 문제가 해결되는 올 한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피 가 없기 때문에 은혜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없기 때문에 충만하지 못하고 메마릅니다.
이런 상한 심령들 마다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피가 모든 문제들 드러내고, 치유하며, 역사하실 줄 믿고 믿음으로 찬송을 부르시길 바랍니다.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 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 할 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