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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나무인형작품, 이태리북부 알라시의 산타마리아)
성도의 생활 속에서 섬김과 봉사가 없으면 ‘감사’가 안 나오게 됩니다.
또한 ‘감사’가 없으면, 찬양을 할 수가 없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제임스 파이크’(James Pyke)란 분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불안이 찾아오는 까닭은 그들이 하나님의 요구에 응답하는 봉사생활에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평생 흘린 땀방울의 가치보다 주님을 위해 잠시 봉사했던 시간들이 더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일전에 미국에 와서 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번 50대 남자분이랑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가족은 안중에도 없고, 친구관계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돈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사업도 성공했고, 아이들도 그런대로 이곳에서 적응을 잘하고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만하면 됐겠지 하며 인생을 즐기려 하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보니 ‘간암’이라는 병명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나는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는가?”이런 질문 앞에 순식간에 자신이 무너지는 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붙잡고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마치 모래 위에 쌓아놓은 집과 같아서, 매일같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우울증에 자살 충동까지 느끼며, 지금까지 살아왔던 헛된 인생을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분으로부터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가 이 마지막에 할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주방봉사, 차량안내, 화장실 청소, 건물 보수... 닥치는 대로 봉사하며 헌신을 한다고 합니다.
비로소 인생의 가치, 행복을 깨닫고 참된 평화를 맛보며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기쁨, 세상의 만족, 세상의 행복은 잠시잠깐입니다.
잠시잠깐인 인생 때문에 영원한 기쁨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지금 나는 누구와 관계를 맺고 있는가? 가 더욱 중요합니다.
아무리 장관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조폭하고 관계를 맺고 있으면, 조폭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아들이라도 마약이나 갱단하고 관계를 맺고 있으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도적질이 되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하고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 참된 평화를 찾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참된 평화를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얻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예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여러분, 롱아일랜드를 따라가다 보면 참 좋은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크고 웅장한 건물을 만나지만 어떤 집은 관리가 안 된 것 같은 집들을 만나게 됩니다.
집이란 게, 누가 사느냐에 따라 그 집의 이름이 달라지고, 그 집의 값어치가 달라집니다.
그 안에 임금이 살면 그 집은 궁궐입니다. 크고 아름답게 지었다 해도 죄인을 잡아 가두게 되면 그 곳은 감옥입니다.
술을 팔게 되면 술집이 되고, 음식을 팔게 되면 레스토랑이 되는 겁니다.
성도들이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인 곳은 교회입니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사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불리게 되는 겁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지었느냐? 얼마만큼의 돈을 들였느냐? 무엇으로 지었느냐?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누가 나의 주인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거기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악한 영이 주인이 되면, 밤낮 끌려 다니다 인생을 마칩니다. 술에 찌들게 되고, 나쁜 것들만 추구하게 되기 때문에 인생이 악한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살면 일생이 달라집니다.
내 안에 기쁨과 감사, 찬양의 노래로 가득 찰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생활 속에서 섬김과 봉사가 없으면 ‘감사’가 안 나오게 됩니다.
또한 ‘감사’가 없으면, 찬양을 할 수가 없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제임스 파이크’(James Pyke)란 분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불안이 찾아오는 까닭은 그들이 하나님의 요구에 응답하는 봉사생활에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평생 흘린 땀방울의 가치보다 주님을 위해 잠시 봉사했던 시간들이 더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일전에 미국에 와서 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번 50대 남자분이랑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가족은 안중에도 없고, 친구관계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돈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사업도 성공했고, 아이들도 그런대로 이곳에서 적응을 잘하고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만하면 됐겠지 하며 인생을 즐기려 하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보니 ‘간암’이라는 병명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나는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는가?”이런 질문 앞에 순식간에 자신이 무너지는 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붙잡고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마치 모래 위에 쌓아놓은 집과 같아서, 매일같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우울증에 자살 충동까지 느끼며, 지금까지 살아왔던 헛된 인생을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분으로부터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가 이 마지막에 할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주방봉사, 차량안내, 화장실 청소, 건물 보수... 닥치는 대로 봉사하며 헌신을 한다고 합니다.
비로소 인생의 가치, 행복을 깨닫고 참된 평화를 맛보며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기쁨, 세상의 만족, 세상의 행복은 잠시잠깐입니다.
잠시잠깐인 인생 때문에 영원한 기쁨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지금 나는 누구와 관계를 맺고 있는가? 가 더욱 중요합니다.
아무리 장관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조폭하고 관계를 맺고 있으면, 조폭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아들이라도 마약이나 갱단하고 관계를 맺고 있으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도적질이 되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하고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 참된 평화를 찾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참된 평화를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얻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예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여러분, 롱아일랜드를 따라가다 보면 참 좋은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크고 웅장한 건물을 만나지만 어떤 집은 관리가 안 된 것 같은 집들을 만나게 됩니다.
집이란 게, 누가 사느냐에 따라 그 집의 이름이 달라지고, 그 집의 값어치가 달라집니다.
그 안에 임금이 살면 그 집은 궁궐입니다. 크고 아름답게 지었다 해도 죄인을 잡아 가두게 되면 그 곳은 감옥입니다.
술을 팔게 되면 술집이 되고, 음식을 팔게 되면 레스토랑이 되는 겁니다.
성도들이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인 곳은 교회입니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사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불리게 되는 겁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지었느냐? 얼마만큼의 돈을 들였느냐? 무엇으로 지었느냐?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누가 나의 주인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거기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악한 영이 주인이 되면, 밤낮 끌려 다니다 인생을 마칩니다. 술에 찌들게 되고, 나쁜 것들만 추구하게 되기 때문에 인생이 악한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살면 일생이 달라집니다.
내 안에 기쁨과 감사, 찬양의 노래로 가득 찰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Wise man님에 의해 2012-12-18 00:05:14 게시판에서 이동 됨]